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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장에서는 한들한마당으로
6학년 어린이들의 흥겹고 즐거운 소리가 하늘을 찌를 듯 들려옵니다.
오랜만에 즐겁게 뛰어 노는 모습에
코로나가 더 미워지네요~
그래서 운동장에 말리던 볏단을 급식소 앞으로 옮겨서 이틀을 보내고
오늘 오전부터 전교생이 참여하여 벼훑이 체험을 하였답니다.
이제 이 벼를 찧어서
11월 11일에는 가래떡을 만들어
전교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나눌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