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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겹친 한 해였습니다.
그러나 우리에게는 늘 미래가 있습니다.
그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설계하는냐에 따라 그 모습이 다르게 다가옵니다.
힘듦은 나를 단련하여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받아 들입니다.
세상이 거칠어 지지 않고,
코로나 19로 힘든 요즘~
사람사는 세상이 자연과 사람의 연대를 통하여
더 부드러워 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.
지인으로 부터 보내 온
2021년을 보내고 2022. 임인년을 맞는 각오를 함께 공유합니다.
늘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.
2021. 12. 27.
신종규 올립니다.